한 사람, 한 개의 가방.
느리게 만드는 대신 오래 남깁니다.
반누이스는 일본 도쿠시마에서 ‘One Man – One Bag’ 철학으로 만들어집니다. 한 명의 장인이 재단부터 봉제, 부품 조립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맡아 속도보다 완성도를, 양보다 품질을 선택합니다.
그 느림 속에서 반누이스의 진짜 가치가 완성됩니다.
비지니스 백팩의 결정체.
극도로 절제된 심플한 디자인.
확장을 위한 커스텀 파츠 모듈 시스템.
심플한 디자인으로 정장과 캐주얼에 모두 어울리는 모던한 스타일의 클래식 백팩. 노트북과 서류 그리고 다양한 소지품을 구분하여 수납할 수 있는 15개의 포켓.
하이엔드 토트백.
출퇴근 가방 최상의 만족도.
한올의 실밥도 없는 완벽한 품질.
내구성이 뛰어나고 은은한 광택이 사라지지 않는 미국 방탄조끼 원단을 사용 했으며 16인치 노트북과 A4 서류, 작은 소지품 수납을 위하여 내부는 5개의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커스텀으로 완성.
가방을 사용하는 바로 그 때,
나를 위한 가방으로 완성하다.
필요없는 포켓은 처음부터 장착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을 통한 확장이 가능한 가방 입니다.
일상과 출퇴근 그리고 바이크라이딩과 같이 특수한 사항에도 효과적인 사용이 가능 합니다.
캔버스의 따뜻함.
일본 JIS 표준 No.6 천연 캔버스.
천연 소재의 따스함과 감촉.
파라핀 코팅이 적용된 천연 캔버스의 따스함을 일상에서 느낄 수 데일리 크로스백. 8개의 크고작은 포켓으로 수납의 편리함까지 더합니다.
음악을 듣는다.
전문 헤드파이 유저를 위한 프리미엄 오디오 악세서리.
여유 없는 도심 속 사회생활.
지금은 나만의 여유를 마주하는 시간.
소중한 이어폰을 꺼내어 귀에 꽂는 나만의 의식을 치른다.
변하지 않는 클래식함과 만족함.
반누이스 프리미엄 헤드파이 악세서리.
정돈된 하루를 위한, 가장 완성도 높은 도구.
반누이스는 일본 도쿠시마의 한 작은 공방에서 시작되었습니다.3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장인들은 ‘가방은 하루를 정리하는 도구’라는 신념 아래, 지금도 묵묵히 바느질을 이어갑니다.그들에게 가방은 유행을 좇는 패션이 아니라, 하루의 질서를 세우는 하나의 구조이자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