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께서 "오랜 고민은 구매 시기만 늦출 뿐이다"라는 글을 남겨주셨던 것 같은데 이번에 뼈저리게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도 다 뒤져보고 일본 사이트까지 뒤져보면서 열심히 고민했지만, 연말에 해외 출장 다녀오는 동안 할인 행사가 지나갔다는 걸 알고 얼마나 자책했던지....
한동안 맞는 가방 찾겠다고 이런 저런 가방을 구매한 비용만 모았어도 여기서 가방 몇 개 더 살 수 있었겠네요.^^;
기본 파츠만 샀더니 앞으로 사야될 게 더 많이 남았다는 걸 실감하면서 열심히 꾸며볼 생각에 기대도 큽니다.
*** 사장님! 쿠폰 기대해도 되죠? ^^ ***